[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이 시-구·군 협력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하며 재정 인센티브 18억여원을 확보했다.
대구 동구청은 9일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총 18억1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책사업 추진 실적과 대외협력도, 시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으며,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동구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확대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 △시정 협력도 등 주요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동구 역사상 최초의 1위 달성과 함께 최대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 속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이번 결과를 계기로 시와 동구가 상생 발전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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