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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제미나이·클로드…충북도, 전 직원 ‘AI 업무비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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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전 직원에 최첨단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도는 올해 초 시범 운영한 AI 서비스를 도정 전 분야로 전면 확대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이달부터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직원들은 AI 비서 통합 플랫폼에서 오픈 AI의 GPT-5.4, 구글 제미나이 3.1, 앤트로픽 클로드 4.6 등 전 세계 6개사 50종의 최신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기본 업무비서(AI 업무 도우미) 외에도 업무 매뉴얼이나 데이터 특징을 반영한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생성할 수도 있다.

범용성이 입증된 우수 사례는 기관 공통 비서로 등록해 전 부서에 공유·확산함으로써 도정 전체의 업무 노하우를 상향 평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보고서 초안 작성과 문서 요약, 데이터 시각화, 발표 자료용 이미지 생성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

도는 수준·직무별 맞춤형 ‘AI 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해 전 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모든 도정 분야에 AI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원길연 충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생성형 AI 업무비서 도입으로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스마트 행정 혁신으로 도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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