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역 미래를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9일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4명으로, 업무직과 기술직 전 분야에서 고르게 인재를 선발한다.

세부 모집 분야는 업무직 7명(일반행정 6명, 기록물관리 1명), 기술직 7명(토목 3명, 건축 2명, 기계 1명, 조경 1명)이다.
특히 공사는 올해 채용부터 ‘거주지 제한 제도’를 다시 도입한다. 지역 청년 보호와 취업률 제고를 위한 조치로, 지역 인재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전형 절차와 자격 요건 등 상세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형은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8일 발표된다.
정명섭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능력 있는 지역 인재를 선발하겠다”며 “시민 행복과 도시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공기업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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