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9aa5c9779d66a8.jpg)
이달 15일까지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유물 8선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보물을 선택하는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보물 24종으로 분장한 춘식이의 모습이 담긴 무료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16일부터는 이모티콘을 유료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립중앙박물관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본 행사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박물관 열린마당에는 춘식이와 라이언이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반가사유상으로 변신한 반가라춘상 대형 벌룬(풍선 형태의 조형물)이, 거울못(연못)에는 춘식이가 백자 달항아리로 변신한 백자 춘항아리 벌룬이 설치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물관 내부에는 춘식이 캐릭터를 활용한 안내 판넬을 비치하고 QR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관람객이 박물관 내 5개 QR코드를 스캔해 보물 디지털 카드를 모두 수집하면 마스터 카드가 자동 발급되는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다.
카카오 관계자는 "박물관 곳곳에서 펼쳐지는 온·오프라인 체험과 카카오프렌즈와의 만남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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