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의 정식 매장을 명동점에 오픈하며 체험형 뷰티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메디튜브 매장 전경. [사진=신세계면세점]](https://image.inews24.com/v1/7a0cbc366502ff.jpg)
이번 매장은 기존 온라인몰 단독 입점을 통해 축적된 고객 수요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체험 니즈에 맞춰 선보이는 공간이다.
신세계면세점에서 지난해 메디큐브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30% 증가했다. 단순 화장품 구매를 넘어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 효과를 기대하는 투자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오픈한 메디큐브 정식 매장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기초 화장품을 비롯해 에이지알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추가로 선보인다. AI 기반 맞춤 케어를 포함해 총 7가지 모드를 제공하고, 강도 조절·다국어 음성 안내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으로 형성된 수요가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되며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기반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고객의 뷰티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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