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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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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대 1370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한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대 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137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3가구 △59㎡B 95가구 △59㎡C 272가구 △59㎡D 234가구 △59㎡E 112가구 △84㎡A 41가구 △84㎡B 302가구 △84㎡C 181가구로 구성된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단지 인근에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IC, 명지IC 등이 위치해 부산 도심은 물론 김해, 창원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2028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에는 ‘에코델타시티역’ 신설이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저대교와 엄궁대교까지 개통되면 부산 전역으로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으며, 도보권 내 유치원과 초·고교 예정 부지도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대형 수변공원, 의료시설,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2027년에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이 결합된 복합상업시설 ‘더 현대 부산’이 개점을 앞두고 있어 지역 내 생활 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전체 면적의 약 30%가 스마트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도 함께 갖출 것으로 보인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에 조성되는 1군 브랜드 대단지로,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앞서 공급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이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에코델타시티에서 세 번째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총 1370가구 규모의 단지로, 희소성 높은 소형 평형 구성과 우수한 상품성이 강점”이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풍부한 인프라와 국가시범 스마트시티라는 미래가치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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