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수 기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5월 2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세계 명작 동화 「피터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합창을 중심으로 연기와 안무,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종합예술로, 환상적인 네버랜드의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할 예정이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해 창작음악극 <인천! 해방둥이>를 통해 탄탄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후크선장’ 역으로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특유의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합창단과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꿈을 잃지 않는 마음’과 ‘도전과 용기’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경 예술감독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성장의 기쁨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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