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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자원안보 ‘경계’…가스 수급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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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군가스협회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관내 가스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LPG 공급과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LPG 공급 현황과 유통 여건을 공유해 공급 차질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은 가스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 대응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가스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스 수급과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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