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6일부터 관내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최근 잔류농약 검출과 비의도적 오염 등으로 친환경농업 인증이 취소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들이 인증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 월야면을 시작으로 엄다면, 나산면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16일까지 나머지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농업인의 접근성을 고려해 면사무소와 농업인회관 등 9개 읍면에서 진행하며, 유기농과 무농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생산장려금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인증 기준에 따른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