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나주시는 8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상황과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추진단 운영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은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유치계획과 지원, 대외협력과 홍보 등 총 4개 분야 28명으로 구성되며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빛가람혁신도시는 2025년 전국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며 16개 공공기관과 78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혁신도시로 성장했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 등 농업과 에너지 공공기관이 집적돼 있어 향후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관련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지역 연관기관과 시너지를 낼 뿐 아니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지역 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여건 및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추진단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정비해 공공기관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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