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종료를 앞두고 4월 한 달간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군은 정부의 노후 경유차 저감 정책 전환에 따라 5등급 차량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사업이 올해 12월을 끝으로 전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차량 소유주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관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경유차 731대, 휘발유차 44대, LPG차 1대 등 총 776대로 집계됐다. 군은 최근 1차 안내문 발송을 완료했으며 4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해 SNS, 이장회의 등을 통한 참여 독려에 나선다. 오는 7월에는 2차 안내문도 발송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전 연료 포함)를 비롯해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등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가평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동일 기간 이상 소유한 차량으로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차량이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5등급 노후 차량 지원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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