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이주배경학생을 지도하는 교원의 한국어교육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인다.
8일 충북국제교육원에 따르면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8~10일 한국어(KSL, Korean as a Second Language) 교수법 연수를 한다.
연수는 실제 수업 사례와 교수·학습 자료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수법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어학급 운영 교사와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 교원, 한국어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이 참여해 총 3기(기별 20명, 총 60명)로 운영한다.
다문화교육지원단 소속 교원이 강사로 나서 한국어 교육과정 이해, 실제 수업 사례, 교재·교구 활용 방법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수법을 공유한다.
서강석 충북국제교육원장은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성장을 돕는 한국어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