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가 8일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AI(인공지능) 시대, 도전 정신은 불변의 원천자산’을 주제로 한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명사 초청 특강에서 “인공지능이 발달해 인간 능력을 대체하고 있지만, 도전과 프로 정신은 세상을 사는 불변의 동력이자 자산”이라고 말했다.
“대학졸업 후 30여 년 동안 신문사에 근무하면서 과정과 결과가 곧 인격이란 자세로 어려운 일을 회피하거나 변명하지 않았다”고 밝힌 한 대표는 “힘들다고 비켜서는 순간, 개인이나 회사는 침몰하는 선박과 같은 운명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교과정과 대학까지는 부모의 지원에 따른 편차가 있고 교실에서 거둔 학업 성과로 개인이 평가를 받지만, 대학 졸업 후 전개될 사회는 자세와 노력에 따라 엄청난 편차가 발생한다”며 “선택한 직업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는 자세와 승부 기질을 발휘하면 누구나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타고난 성질과 후천적 교육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후천적 노력과 자세, 누가 주어진 기회와 환경을 잘 활용했는지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긍정‧낙천적 자세로 무한도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인섭 대표는 ‘한 우물을 파라’는 조언도 남겼다.
그는 “한 가지 직업에 매진하면 전문가가 되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며 “대학과정은 전공 외 직업군과 미래에 대해 다양한 탐색을 하는 시기인 만큼 평생 매진할 좋은 일을 잘 선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주대 경영학과(85학번) 출신인 한인섭 대표는 지난 1992년 언론에 입문했다.
중부매일신문 사회부장과 정치부장, 편집국장을 지내고 2019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올해 3월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에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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