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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 권리당원 명부 공방 격화…김성택 vs 이강일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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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의원 나 선거구(중앙·성안·탑대성·금천·용담명암산성동) 후보자 추천 경선에서 탈락한 4선의 김성택 청주시의회 의원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이강일 국회의원(충북 청주상당) 등에 대한 징계를 청구했다.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 명부를 교환하고, 특정 후보에게 명부를 활용한 앱을 제공해 개인정보보호법과 공직선거법, 경선시행세칙 등을 어겼다는 이유에서다.

김 의원이 징계를 청구한 대상은 민주당 청주상당지역위원장인 이강일 국회의원과 청주시의원 나 선거구 경선 상대였던 이재숙 예비후보, 다 선거구 곽현희 예비후보다.

더불어민주당 김성택 청주시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

김성택 의원은 8일 자료를 통해 “단순한 개인 간 갈등이 아니라,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이 무너진 중대 사안이기에 한 치의 의혹도 없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당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징계 청구 배경을 설명했다.

전날 이강일 의원과 이재숙‧곽현희 후보를 개인정보보호법·공직선거법·정당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한 김 의원은 오는 9일엔 청주시상당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한 진정서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과 청주상당지역위원회 측은 김성택 의원 주장에 “전화 홍보 앱(애플리케이션)을 쓰고 싶어 하는 예비후보들에게 설치해 주고 사용법을 안내한 것으로, 당원명부는 앱 사용을 요청한 예비후보들이 가져온 것이고, 지역위원회가 제공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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