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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실시…최대 3년치 위로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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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사무직 대상…50세 미만 기술인력 제외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노동조합과 합의를 거쳐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9일부터 근속 5년 이상 기능직과 근속 20년 이상 또는 만 45세 이상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50세 미만 기술 엔지니어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사진=LG디스플레이]

기능직과 사무직 모두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3년치 급여에 해당하는 퇴직 위로금을 지급한다. 자녀 학자금도 별도로 지원한다. 직군별 급여 체계를 반영해 보상 수준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개인 자율에 맡기며, 최종 대상자는 별도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LG디스플레이는 다음달 말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조치가 인력 구조를 재정비하고 기술 중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 사업 재편과 수익성 개선 과정에서 인력 효율화를 병행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평균 3.7% 임금 인상과 복지제도 개편 등을 포함한 임금·단체협상 결과도 공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전에도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생산직과 일부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며 인력 구조 조정을 이어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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