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이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스마트 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공단은 미취학 어린이들과 학부모, 관계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쉼 아카데미 입학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본격적인 과정에 앞서 스마트 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이 스마트 기기 과의존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의 과도한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12주간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북스마트쉼센터와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엘케이빌더, 캥거루언어발달센터와의 협업으로 ‘독서 페스티벌’, ‘에코 플로깅’, ‘어린이 풋살 교실’, ‘놀이로 배우는 생존수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연상 이사장은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시대에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쉼의 가치를 느끼며, 디지털 기기 과의존 문제를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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