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국 기자] 예술적 사고와 국제적 감각을 확장하는 ‘2026 창의융합예술 국제 프로그램’이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클림트 빌라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실습과 리서치, 발표, 수상을 결합한 고밀도 과정으로 기획됐다.
국제학교 특별활동(EC)이나 진학 자료로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 중심의 실습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이며 20명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오스트리아 클림트 빌라와 벨베데레·알베르티나 박물관에서의 해외 실습을 거쳐 국내에서의 성과 발표로 이어진다.
수료 후에는 △클림트 빌라 창의예술 실습 인증서 △벨베데레·알베르티나 박물관 리서치 인증서 등이 발급된다.
특히 한국학교발명협회와 연계해 ‘아트 챌린지 어워드(Art Challenge Award)’를 수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상세 안내를 위한 설명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솔빛창의과학영재교육원과 오는 12일 오후 2시 인천 아크홀에서 각각 열린다.
살롱음악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발표부터 해외 실습, 외부 수상까지 이어지는 원정형 구조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