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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에 On 봄축제’ 내달 14일부터 4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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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

[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경상남도 거창군이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창포원 일원에서 ‘거창에 On 봄축제(이하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번째를 맞는 이번 봄축제는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핵심 콘셉트를 ‘치유와 창포’로 설정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해 축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 역할과 협업 사항 등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봄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중심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경상남도 거창군이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거창군]

거창군은 봄축제 프로그램을 자연 속 힐링과 체험, 감성 등을 결합해 구성할 계획이다. 축제 방문객 목표도 지난해 대비 45% 증가한 6만여 명으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콘텐츠 차별화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에 나선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감 프로그램도 보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포를 활용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기로 했다. MZ(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거창한 보물(봄을)찾기 등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한다.

아울러 먹거리와 쉼터, 관람 동선 등 전반적인 편의성을 개선해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반값 여행과 거창 방문의 해 등을 연계한 홍보로 관광객 유입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안전관리, 교통, 위생, 환경정비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사전에 구축한다. 전 부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 대응이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해 빈틈없는 축제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봄축제뿐만 아니라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연계 운영하며 관광객 1000만 명 시대의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서 김현미 경상남도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봄축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닌 ‘거창 방문의 해’의 성패를 좌우할 출발점이다”며 “각 부서가 맡은 역할을 넘어 유기적으로 협업해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무엇보다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거창=류영신 기자(ys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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