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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보육 정책, 설치보다 운영 중심으로 전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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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가정 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 지원 및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약속

최원용 예비후보와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이 6일 감담회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원용 캠프]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최원용 경기도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보육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정책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숙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 지원 확대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을 통한 보육 사각지대 해소 △영유아 안전을 위한 노후 CCTV 교체 지원 △공동주택 어린이집 정책의 '설치 중심'에서 '운영 중심'으로의 전환 등을 약속했다.

연합회 측은 간담회에 앞서 최근 불거진 특정 후보 지지 보도와 관련해 "연합회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명확히 한다"며 중립적인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운영의 형평성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며, "현장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끝까지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평택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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