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독도사랑운동본부가 후원 기업인 성경식품과 함께 울릉군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난 7일 오후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와 구현희 주민복지과장, 조종철 사무국장,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자원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회복지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서 본부는 성경식품과 공동으로 마련한 '독도에디션 올리브녹차 식탁김' 500박스(2300만 원 상당)를 울릉군에 기탁했다.
기부 물품은 군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노상섭 본부 총재는 "성경식품과 함께 울릉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울릉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소통해 독도 사랑의 정신이 나눔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울릉 1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된 단체로, 평소에도 울릉도와 독도 지역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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