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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에 힙을 더하다”…부산시, 로컬 F&B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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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지역 식음료 브랜드의 경쟁력을 키우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부산광역시는 지역 식음료(F&B)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 노포와 힙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비욘드 비-스타는 부산 로컬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노포와 힙포’ 협업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 노포와 힙포’ 오리엔테이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이번 프로젝트에는 오랜 전통을 지닌 노포 5개팀과 감각적인 콘셉트로 주목받는 힙포 10개팀 등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노포에는 내호냉면, 신발원, 덕화명란, 옥숙팔복통닭, 아미산이 이름을 올렸으며, 힙포에는 슌사이쿠보, 타라코소바, 야키토리 해공, 피플웍스, 서리단, 코르파스타바, 지즈, 플라잉드래곤, 도시크랩, 채플스트릿 등이 참여한다.

프로젝트는 전통의 맛과 기술을 지닌 노포와 트렌디한 감각의 식당을 매칭해 공동 메뉴를 개발하고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로컬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과 메뉴 개발, 팝업 운영, 상설 매장 확장, 해외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장기 성장형 모델로 추진된다.

운영은 부산항 포트빌리지와 크리스마스 빌리지 등을 기획·운영한 푸드트래블이 맡는다.

김봉철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의 전통 식문화와 새로운 트렌드를 연결해 지역 식음료 산업의 브랜드화를 이끌 것”이라며 “차별화된 로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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