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8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 유형, 연령에 관계없이 디지털 환경에서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무인정보단말기다.
△수어 아바타를 통한 수어 번역 △화면 높낮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영어·중국어 다국어 안내 △방문 목적·층별 안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2월 팔달구보건소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 후 이번에 다른 3개 구 보건소로 확대한 수원시는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장벽이 되지 않도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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