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는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전 라운드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대회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는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전 라운드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웨이브]](https://image.inews24.com/v1/033c622d608209.jpg)
웨이브는 9일 오전 3시(한국시간) 개막 이벤트 '파3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10일 1라운드부터 13일 최종 라운드와 시상식까지 전 일정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올해 90회를 맞은 마스터스는 엄격한 초청 기준을 통과한 선수들만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그린 재킷’이 수여된다. 지난 대회에서는 로리 매킬로이가 연장 끝에 첫 우승과 함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 2명이 출전한다. 임성재는 2020년 첫 출전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시우는 세계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출전한다. 웨이브는 모바일·PC·스마트TV를 통해 시차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스포츠 중계에 도입한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도 적용해 현장감을 높인다.
웨이브 관계자는 "국내 투어 중계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골프 콘텐츠를 고품질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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