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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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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과 관람석, 최첨단 영상분석실 등을 갖춘 전문체육관 조성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국가대표 배출과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매년 전주의 위상을 높여온 태권도 선수들과 태권도인을 위한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을 공약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태권도의 정신적 뿌리를 지탱하는 풍부한 문화자원을 지닌 전주에 태권도 성지와의 상징적 연결고리 역할을 할 태권도 전용체육관을 짓겠다”면서 “전주가 태권도의 문화적 관문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사진=우범기 예비후보 ]

이날 우 예비후보는 태권도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 매진하고, 국내외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과 관람석, 최첨단 영상분석실 등을 갖춘 전문 체육관을 조성키로 했다.

특히 전용 체육관 부지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주변 공원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전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매입한 부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전용 체육관이 완공되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배출, 제54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금메달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태권도인의 성지 무주 태권도원의 문화적 관문인 전주의 새로운 상징적 건축물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 조선 시대 전주는 전라감영이 위치한 호남의 행정·군사 중심지로서 태권도의 역사적 배경이 되는 호국 무예의 발달과 보급에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한국 전통문화와 무예라는 관점에서 전주는 태권도의 정신·문화적 기반을 뒷받침해 온 중요한 도시”라며 “태권도 성지 무주의 문화적 관문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태권도 전용 체육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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