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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두유' 120만개 판매 돌파⋯생산량 5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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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 구현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풀무원식품은 '특등급 국산콩 두유'가 지난 1월 말 출시 이후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두유'. [사진=풀무원]
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두유'. [사진=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사용한 프리미엄 두유 제품이다.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두유를 96.37% 함유했다. 콩을 갈 때 필요한 수분 외에 별도의 물을 후첨하지 않아 더욱 진한 맛을 구현했으며, 저당과 고식이섬유로 설계하면서도 콩 본연의 고소한 단맛을 살렸다. 아울러,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총 3개의 원재료만 사용해 맛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판매 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수요가 폭증했다. 풀무원은 지속적으로 최대 물량을 생산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생산 라인을 늘리고 생산량을 약 5배 확대했다.

이러한 성과는 '브랜드 신뢰도'와 '뛰어난 맛'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풀무원이 처음 선보인 두유라는 점이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풀무원은 두부를 중심으로 콩 가공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만큼, 첫 두유 제품임에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특히 두부에 적용해 온 특등급 국산콩 원료를 그대로 사용하고, 패키지 역시 기존 두부 제품과의 연계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풀무원이 원료의 품질과 맛을 모두 높은 수준으로 설계한 만큼 두 가지 요소 모두 소비자를 만족시키며 빠르게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제품의 판매처도 대형 마트나 편의점 등으로 계속해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원액두유의 함량이 높은 국산콩 두유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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