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LH, 공공기관 최초 '빌트인 가전 구독서비스' 도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공공임대주택 5400가구 대상 우선 추진 뒤 서비스 확대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최신 주거 흐름을 반영해 임대주택 빌트인 제품에 대한 입주민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이고자 마련됐다.

[사진=LH]
[사진=LH]

앞서 LH는 지난 2월 서비스 제공을 위해 LG전자와 구독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올해 착공 예정인 통합공공임대주택 28개 단지, 54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추진한 뒤, 구독 서비스 대상 품목 및 대상 단지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대상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개 품목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구독·설치해 입주민의 가전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은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편리하게 무상 A/S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케어 기능을 통해 해당 가전의 원격 제어는 물론 고장 징후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세대별 방문 케어 서비스(연 1회)를 통해 성능 점검과 세척, 살균 등 위생 관리도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주헌 LH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빌트인 가전 구독서비스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주거서비스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H, 공공기관 최초 '빌트인 가전 구독서비스' 도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