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대표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 PB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가공 식품 코너에서 지인영 MD(왼쪽)와 전유진 MD가 'PB 페스타'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https://image.inews24.com/v1/0d6fcffb1166aa.jpg)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초가성비 상품을 확대해 실질적인 체감 할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고물가 기조 속 증가하는 집밥 수요를 반영해 스타 셰프와 협업한 가정간편식(HMR) 신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유제품, 과자, 음료가 포함된 오늘좋은 상품 48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오늘좋은 데일리우유(1L)'다. 해당 상품은 수입 멸균우유 수준의 단위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롯데마트가 수개월 전부터 원유 업체와 사전 기획 물량을 준비했다.
생활용품에는 균일가 혜택을 적용했다. 100% 천연펄프로 제작한 '오늘좋은 3겹 300매 티슈'와 '오늘좋은 3겹 포켓 미니티슈(6입)'는 시중 판매 브랜드 대비 절반 가격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마트는 PB 페스타 기간에 맞춰 요리하다 스타 셰프 에디션 신상품 20종을 출시해 선보인다. 이번 신상품은 올해 요리 예능으로 인지도를 높인 안유성, 정호영 셰프의 레시피를 담은 한식·일식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요리하다×안유성 타레 야키토리봉(300g)', '요리하다×정호영 청귤 냉우동(2인분)' 등 12종 가정간편식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경원 롯데마트·슈퍼 PB브랜드관리팀 담당자는 "이번 PB 페스타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구매 빈도가 높은 생필품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초가성비 PB 상품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