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https://image.inews24.com/v1/fa2d2a54f3dcb5.jpg)
[아이뉴스24 조정훈·라창현 기자] 6·3 지방선거가 5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을 선출하면서 전국 광역단체장 공천을 절반 가량 완료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그러나 추 후보가 과반 득표에 성공하면서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추 후보는 그동안 1400만 경기도의 지사직 자리를 놓고 한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이로써 민주당은 추 후보를 포함해 대구(김부겸), 충북(신용한), 경북(오중기), 인천(박찬대), 강원(우상호), 울산(김상욱), 경남(김경수) 등 전국 16개 시도 중 8곳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추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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