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쿠쿠는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눌어붙음 문제를 개선한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쿠쿠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 제품. [사진=쿠쿠]](https://image.inews24.com/v1/2fddf0f654bc8c.jpg)
이 제품은 음식물이 건조통에 눌어붙는 현상을 줄이는 '눌어붙음 방지' 기능을 핵심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음식물처리기는 건조 과정에서 음식물이 바닥에 눌어붙어 세척이 번거롭고 악취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심할 경우 제품 작동이 멈추거나 건조통 교체가 필요한 상황도 발생해 사용자 부담이 컸다. 쿠쿠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기능을 선도적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2세대 스트롱팟 건조통'이 탑재됐다. 100만 회 스크래치 테스트를 통과한 코팅을 적용해 반복적인 마찰에도 내구성을 확보하고, 코팅 손상과 눌어붙음 발생을 최소화했다.
분쇄 성능도 강화했다. 돌기형 커팅 브라켓과 4중 블레이드, 바닥 밀착 설계를 통해 단단한 음식물도 고르게 분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바닥과 블레이드 간격을 0.7㎜로 설계해 음식물 뭉침을 줄이고 처리 효율을 높였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일정량 이상 음식물이 쌓이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자동 모드'와 원하는 시간에 작동하는 '예약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음식물 투입량을 분석해 처리 시간을 조절하는 '지능형 타임세이버 기술'을 적용해 건조부터 분쇄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다.
처리 속도는 1회 기준 약 50분 수준으로 단축됐다. 추가 투입 시에도 필요한 만큼만 처리해 시간과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다.
탈취 성능도 강화했다. 1000g 활성탄과 4중 복합 필터를 적용해 악취를 단계적으로 제거하며, 이중 밀폐 구조로 냄새 차단 효과를 높였다. 원터치 자동 세척 기능을 통해 위생 관리도 가능하다.
디자인은 약 19㎝ 폭의 슬림한 큐브 형태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평균 19.2㏈ 이하의 저소음 설계로 실내 사용 부담을 줄였다. 이 밖에도 자동 잠금, 화상 방지 설계 등 안전 기능을 적용했다.
쿠쿠 관계자는 "'눌어붙음 방지' 기능을 통해 기존 제품의 한계를 개선했다"며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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