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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투자총괄국 사무총장, 엔젤로보틱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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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일정 일환
'프랑스 2030' 투자 계획 전략 연계 파트너십 가능성 논의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엔젤로보틱스는 프랑스 국무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SGPI)의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이 지난 6일 자사를 방문해, 양국 간 로봇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양국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로봇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브뤼노 보넬 프랑스 투자총괄국 사무총장(왼쪽)이 엔젤로보틱스를 방문해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젤로보틱스]
브뤼노 보넬 프랑스 투자총괄국 사무총장(왼쪽)이 엔젤로보틱스를 방문해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젤로보틱스]

특히 프랑스 정부의 중장기 혁신 전략인 '프랑스 2030'과 연계된 자리라는 점에서,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국가 차원의 산업 협력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엔젤로보틱스 본사에서 진행된 미팅에서는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을 비롯해 카트린 시몽 로보틱스 전문위원, 마띠유 브랑디바 원자재 전문위원 등 SGPI 관계자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논의는 프랑스의 '프랑스 2030' 전략과 글로벌 로봇 산업의 변화 흐름을 중심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포함한 인간 중심 로봇 기술이 향후 산업과 사회 구조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까지 확장됐다.

또한 엔젤로보틱스는 의료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로봇 기술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은 당사가 보유한 데이터 기반 재활 솔루션과 사용자 보행 보조 알고리즘의 확장성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웨어러블 로봇이 고령화 사회에서의 의료 시스템 변화, 산업 현장의 노동 구조 변화, 그리고 향후 국방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며, 유럽 시장 진출 및 공동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로봇 산업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자리"라며 "프랑스와의 협력을 포함해 유럽 시장에서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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