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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불교계,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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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불교사암연합회·청년연합회 공동 입장..."경북 미래 위한 리더십 필요"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 지역 불교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에 나섰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와 포항불교청년연합회는 지난 5일 포항 문수사 대웅전 앞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지난 5일 포항 문수사 대웅전 앞에서 포항불교사암연합회 임원 스님들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포항불교사암연합회]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부무장 철산 성웅스님을 비롯해 포항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덕화스님과 임원 스님들, 청년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경북의 미래를 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 현수막을 들고 결의를 다졌다.

포항불교청년연합회 이진우 회장은 "경북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철우 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밝혔다.

5일 포항 문수사 대웅전 앞에서 포항불교청년연합회 회원들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포항불교사암연합회]

포항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덕화스님은 "현재 경북은 지역 소멸과 산업 전환이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갈등을 넘어 지역의 안정과 화합을 이끌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후보가 그간의 도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과제를 책임 있게 수행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불교계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불교사암연합회는 약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항 지역 각 종단 소속 60여 개 사찰이 참여하는 불교 단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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