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정선거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선관위는 7일 주요 선거 안내사항 전달과 정당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정당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등 6개 정당 대구시당 사무처장과 당직자, 선관위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대구시선관위는 회의에서 지방선거 주요 사무일정을 비롯해 △선거인 교통 편의 및 중증장애인 이동 지원 △사전·본투표 참관인 및 개표 참관인 신고 절차 △투·개표 관리 방식 △정당 활동 관련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 각 정당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선거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진영 대결이 아닌 정책과 공약 중심의 경쟁으로 치러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대구시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 제기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정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각 정당에서도 이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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