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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예비후보 "동학정신 살아 있는 인권도시 전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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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민주의 시작 동학혁명의 위업을 기리는 ‘동학혁명 전주화약 공원’ 공약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K-민주주의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동학혁명의 정신이 살아있는 인권 도시 전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7월 세계정치학회의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동학혁명’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일군 민중항쟁의 처음으로 꼽았던 것을 상기하며, △K-민주의 시작인 동학혁명의 위업을 기리는 ‘동학혁명 전주화약 공원’과 △K-민주주의의 위대한 행보를 집약한 ‘민주주의 역사관’ 건립을 제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사진=조지훈 예비후보 ]

조지훈 예비후보는 이 같은 사업이 전북 전주시을 이성윤 국회의원이 추진하고 전북지방변호사회가 제안한 헌법재판소의 전주 이전과도 맞물려 있다며, K-민주주의의 근간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인 전주시가 민주적 헌정질서의 상징인 헌법재판소 이전의 명분과 역사를 갖춘 최적의 도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이 ‘서울 관습 헌법론’으로 균형발전을 지체한 헌법재판소의 과거사를 청산하는 첫걸음이라고 규정하고, 헌법재판소를 전주로 이전해 균형발전을 뛰어넘는 지방 주도 성장의 새시대 개막을 선언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 예비후보는 전북 전주시을 이성윤 국회의원의 대표 공약이었던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김윤덕 · 정동영 국회의원 등 전북 정치권의 힘으로 이루어졌다며, 헌법재판소 이전 역시 전북 원팀의 추진력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전주의 바탕에는 탐관오리 징벌과 노비 문서 소각 등 12개 조의 폐정개혁안을 담은 전주의 투쟁과 헌신이 있었다며, △동학혁명 전주화약 공원’ △민주주의 역사관 △헌법재판소의 전주 이전을 통해 사람을 하늘처럼 섬기는 인내천의 나라를 꿈꾸었던 동학혁명 속 시민주권의 역사를 다시 구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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