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통해 19세 청소년의 지방의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의 청소년이 사회와 정치의 중요한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학교민주시민교육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민주주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천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배우는 민주주의’를 넘어 ‘실천하는 민주주의’를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천 예비후보는 또 " 정치를 특정한 영역이 아닌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의 문제로 이해하도록 정치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지방의회, 시민단체, 공공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실제 지역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학교에서 시작된 민주주의 교육이 지역사회로 이어지고,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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