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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절정 전망" 안성시, 벚꽃 만개로 '연분홍빛'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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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자전거·드라이브 등 취향 맞춤형 벚꽃 코스 다변화
금석천 포토존·남파로 벚꽃로드 등 특색 있는 테마 공간 마련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관내의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한 '입체적 벚꽃 마케팅'으로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단순한 개화 풍경을 넘어 걷기, 자전거, 드라이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를 구축한 결과다.

7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도심 속 휴식처인 '금석천 벚꽃길'은 산책로 곳곳에 벚꽃 포토존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안성향교가 위치한 남파로 일대 벚꽃로드는 전통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경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안성시]

수변 산책로의 강세도 여전하다. 금광호수와 청룡호수 둘레길은 호수의 고즈넉한 풍경에 벚꽃의 화려함이 더해져 시민들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 조령천 벚꽃길도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봄의 기운을 온전히 느끼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삼죽면 내강리의 벚꽃 터널은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매년 방문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안성의 벚꽃길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맞물려 고부가가치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가운데 이번 주를 기점으로 절정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말까지 아름다운 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은 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진 벚꽃 명소가 많은 도시"라며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불안감을 뒤로하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안성에서 봄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과 마음의 여유를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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