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는 7일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에 이윤하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실시된 보궐선거는 강정구 전 의장이 지난달 30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진행됐다.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7명 전원이 찬성해 이윤하 의원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됐다"며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발전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당선 직후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집무에 들어갔다. 이 의장의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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