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출범…“콘텐츠로 지역 살린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AI 교육·SNS 홍보 결합…청년 참여형 도시재생 본격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가 청년의 콘텐츠 역량을 앞세워 도시재생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대구 북구청은 지난 6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북구청]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 서포터즈 20명을 비롯해 마을협동조합과 도시재생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사업 안내, 활동 방향 공유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참신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도시재생 사업지와 거점시설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특히 디지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협동조합을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지역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20명은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인터뷰를 진행해 지역의 이야기와 공간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숏폼과 롱폼 영상, 취재형 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산된다.

북구는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교육도 병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현장 활동과 연계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북구 로컬 페스타 등 주요 행사에도 참여시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시각과 콘텐츠 역량이 도시재생 사업 홍보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앞으로도 청년 참여 기반 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해 지역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출범…“콘텐츠로 지역 살린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