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오산시, 세교2 재경부 비축부동산 궐동지구대 부지 관리전환 협조 요청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6일 오후 국회 재경위원장실에서 면담서 “오산세교 비축부동산 지구대 부지로”

市, 세교2 신도시 생활·안전 인프라 추가 위한 잰걸음… 지구대 설치 현실화 총력

오산시가 지난 6일 임이자 국회 재경위원장을 만나, 재경부의 비축부동산 궐동지구대 부지로 관리 전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세교2 신도시 공공인프라 조성을 위해서는 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인 재정경제부 소유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의 조속한 관리전환이 필요하다며,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회의 협조를 구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찾아가, 이같은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박수영 의원(재경위 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2 신도시 지역 주민들이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고, 시도 이에 동감하고 있다”면서 “세교2 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지구대를 신설할 수 있도록 비축부동산 관리전환을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이자 위원장은 “지자체의 치안 및 공공 인프라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재정경제부에 적극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박수영 의원도 “빠른 시기에 반영되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면서 “비축부동산 관리 전환 주체가 재정경재부인 만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비축부동산은 정부가 장래 행정수요를 대비하고 공익사업 용지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미리 확보·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말한다.

오산시와 오산경찰서 관계자는 “궐동지구대 이전 신설은 세교2 지구 공공인프라 개선과 오산시 치안 확보를 통한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해당 부지의 관리 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서 “신속 조성될 수 있도록 해당 부지의 조속한 비축부동산 사용 관리 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산시, 세교2 재경부 비축부동산 궐동지구대 부지 관리전환 협조 요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