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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당 1만원 기부” 영동생활체육축구리그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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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에서 1골당 1만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2026 영동생활체육축구리그가 열린다.

7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축구협회(회장 김영민)는 오는 8일 오후 7시 영동군민운동장에서 31회 영동리그 생활체육축구대회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8월까지 4개월간의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리그전에는 △영친회 △성우회 △하나회 △태산FC △움직여 △영동군청FC △우체국FC 등 7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올해 리그는 ‘골 1개당 1만원 적립 기부제’를 도입했다. 경기 중 기록되는 모든 득점마다 협회 차원에서 1만원씩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선수들의 열정이 지역 사랑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구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영동군축구협회는 설명했다.

와일드카드 제도 신설과 챔피언 결정전 부활을 통해 시즌 막판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김영민 영동군축구협회장은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리그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 영동생활체육축구리그 포스터. [사진=영동군]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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