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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정치판 흔드는 '40대 기수론'… 조원선·김세윤, "말보다 예산·조례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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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 기초의원 선거구 곳곳에서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특히 "선거 때만 고개 숙이는 정치는 끝났다"며 기존 정치권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린 두 명의 정치 신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지지부진한 지역 숙원 사업에 '지연 제로'라는 정면 돌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섬 주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연륙교 문제부터 폭락하는 수산물 가격 대책까지, "말잔치 대신 예산과 조례로 실력을 증명하겠다"는 이들의 독기 어린 비전을 심층 인터뷰했다.

완도 군의원 예비후보 (사진 좌측부터 조원선 , 김세윤) (순서 선거구순) [사진=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조원선 | 예산과 조례로 증명하는 '심부름꾼'… "결과로 섬의 미래 바꾼다"

"군의원은 예산으로 바꾸고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조원선 후보는 금일~약산 연륙교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제1원칙으로 내세웠다. 국책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 부처 건의는 물론, 공사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검증과 간담회를 통한 투명한 정보 공유를 약속했다.

필요시 군정 질문과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군청의 책임 있는 답변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추진력도 덧붙였다.

민생 입법에서는 농어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현장 맞춤형 조례'를 구상하고 있다. 다시마·미역 등 수산물 가공 브랜드화 지원과 농수축산물 유통 물류비 지원 조례가 핵심이다. 특히 가격 폭락 시 어민 생계를 보호할 소득안정기금 및 차액 지원 조례를 통해 기후 변화와 소비 위축에 대응하는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효율적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금당·생일면 등 생활 불편 지역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이동 민원실과 대리 신청 지원 제도로 문턱 낮은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선거 때만 반짝이는 정치인이 아닌, 상시 소통 창구를 열어 민원을 끝까지 해결하는 행동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것이 그의 확고한 의지다.

◆김세윤 | 예산과 조례로 증명하는 '심부름꾼'… "결과로 섬의 미래 바꾼다"

"군의원은 예산으로 바꾸고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김세윤 후보는 금일~약산 연륙교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제1원칙으로 내세웠다.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 부처 건의는 물론, 공사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검증과 간담회를 통한 투명한 정보 공유를 약속했다.

필요시 군정 질문과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군청의 책임 있는 답변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추진력도 덧붙였다.

민생 입법에서는 농어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현장 맞춤형 조례'를 구상하고 있다. 다시마·미역 등 수산물 가공 브랜드화 지원과 농수축산물 유통 물류비 지원 조례가 핵심이다.

특히 가격 폭락 시 어민 생계를 보호할 소득안정기금 및 차액 지원 조례를 통해 기후 변화와 소비 위축에 대응하는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효율적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금당·생일면 등 생활 불편 지역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이동 민원실과 대리 신청 지원 제도로 문턱 낮은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선거 때만 반짝이는 정치인이 아닌, 상시 소통 창구를 열어 민원을 끝까지 해결하는 행동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것이 그의 확고한 의지다.

/완도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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