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기업의 상장 준비를 지원하고 기업공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부산광역시의 기업공개(IPO)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2026년 IPO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가운데 현재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향후 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상장기업이다.

시는 서류 및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4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실사와 가치평가 등 IPO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IPO 사전 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 절차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IPO 주관사가 정해지지 않은 기업에는 증권사 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