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10만원씩 연 최대 1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 무주택자다.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인 미혼 청년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30명이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면서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연미경 증평군 미래전략과 주무관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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