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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일상 속 영웅 조명⋯첫 주인공은 '제주 화재 진화' 퀵플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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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배송 중 화재 초기 진화로 인명·재산 피해 막아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쿠팡은 새벽 배송 중 화재를 초기 진화해 인명과 재산 피해 막은 퀵플렉서의 이야기를 담은 '의인 시리즈' 영상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김영웅 CLS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지난 1월 27일 CLS 제주1캠프에서 배송 중 초기 화재를 진화한 우성식씨에게 감사패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사진=쿠팡]
김영웅 CLS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지난 1월 27일 CLS 제주1캠프에서 배송 중 초기 화재를 진화한 우성식씨에게 감사패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사진=쿠팡]

쿠팡은 평소 업무를 수행하면서 위급 상황에 이웃의 안전까지 지켜낸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의인 시리즈를 시작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새벽 배송 중 화재를 초기 진화한 제주 천상로지스틱스 소속 퀵플렉서 우성식씨다. 영상에는 우씨의 활약과 일상, 지역 주민들의 감사 메시지 등이 담겼다.

우씨는 지난 1월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에서 배송 중 지하 1층에서 작은 연기가 나는 것을 지나치지 않고 초기 진화 후 119에 신속하게 신고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우씨에게 감사패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제주시도 우씨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우씨는 "낮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새벽배송을 선택했다"며 "주 3회 새벽배송에 나서는데 야간에 배송하면 차도 안 막혀 편하고 벌이도 괜찮아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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