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7일 은행권 간담회를 열고 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금융협회와 함께 분기별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99b9c879dc362.jpg)
협의체는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과제를 발굴한다.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 현황을 파악하고 평가하는 역할도 맡는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직무 부족과 고용 경험 미흡 등 현장 애로가 제기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금융회사별 맞춤형 직무 개발과 고용 컨설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 이후 후속 조치다.
금감원 관계자는 "4월 금융투자업권, 5월 보험업권으로 간담회를 확대해 장애인 고용 문화가 금융권에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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