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현대백화점은 인공지능(AI)이 맞춤형 정보를 제안하는 카카오툴즈에 자사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가 파트너사로 합류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백 더현대하이 카카오툴즈 구동 화면. [사진=현대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616621c091882a.jpg)
이에 따라 더현대 하이 콘텐츠를 카카오톡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톡 채팅탭 상단에 위치한 'ChatGPT for Kakao'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AI가 대화 맥락을 분석해 연관성이 높은 외부 서비스의 정보를 불러와 대화창에 띄워주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ChatGPT for Kakao 설정 메뉴에서 더현대 하이 툴을 추가하면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현대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식당가 정보 등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돼 있어 AI가 이용자 질문에 최적화된 쇼핑 정보를 제공한다.
추천 내용과 관련한 브랜드 스토리나 상품 상세 정보·구매·결제·예약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더현대 하이 앱으로 즉시 연결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대화를 통해 취향에 맞는 정보를 탐색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쇼핑을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연동을 통해 일상적 커뮤니케이션 공간 안에서 프리미엄 이커머스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확보했다"며 "신규 고객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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