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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국조특위, '박상용 청문회' 단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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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검사 직접 출석 '조작 프레임' 증언 예정"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의 수사 책임자인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의 수사 책임자인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단독 청문회를 7일 열기로 했다.

당은 이날 오전 언론공지를 통해 10시 30분에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박 검사가 직접 나와 조작 프레임에 대한 자세한 증언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청문회는 당 국정조사특별위원 주도로 진행된다.

청문회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는 여당이 주도하는 국회 조작기소 국조특위 전체회의가 열린다. 앞서 박 검사는 지난 3일 국조특위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퇴장을 당했다.

대북송금 사건 조작 수사 의혹으로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박 검사는 당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서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A4용지 7장 분량의 소명서를 준비했는데, 다만 특위 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 검사가 증인선서를 하지 않았다며 마이크를 사용해 소명서를 읽지 못하게 하고 그대로 퇴장을 명령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단독 청문회 진행을 통해 민주당의 일방적 국조특위 진행을 규탄하고, 박 검사와 관련자의 증언을 통해 민주당의 '조작기소' 의혹 제기가 허구라는 점을 강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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