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인천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4명이 다쳤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7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의 라이브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4명이 다쳤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0fb1105d0b9b14.jpg)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 인력 8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인 같은 날 오전 3시 27분쯤 화재를 완진했다.
그러나 이 불로 인해 80대 여성 A씨가 건물 3층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 해당 라이브 카페에 있던 40~50대 여성 4명도 화상, 의식 저하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중 5명이 소방에 의해 구조됐으며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4명이 다쳤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ca83ff5bccfd83.jpg)
소방과 경찰은 건물 2층에 있던 에어컨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발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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