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김승준 의원(한경·추자면) 양경호 의원(노형동갑) 의원이 기사회생하며 지방선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5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제255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제주도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서 인용한 두 의원의 재심 신청을 최종 의결했다.
최고의 결정에 따라 두 의원은 공천 심사 지위를 회복했다.
민주당 도당 선관위는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경선 후보자 등록 접수 결과 여성 후보 경선 8개 선거구에서 총 16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2명(김영심, 이정민), 제주시 오라동 2명(강정범, 이승아), 제주시 이도2동을(한동수, 현길자), 제주시 화북동(강성의, 고성만),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3명(김태관, 박두화, 박안수), 제주시 아라동갑 2명(김봉현, 홍인숙), 서귀포시 대륜동 2명(강명균, 강소연) 등이다.
제주시 노형동을은 이경심 제주도의원 1명만 응모했다.
제주도당선관위는 "이번에 접수하지 않은 선거구에 대해 순차적으로 광역의회의원 경선후보자 등록을 받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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