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기호순)가 결선투표에서 맞붙는다.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박수현 예비후보(왼쪽), 양승조 예비후보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84582ddba8d7b.jpg)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충남지사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박·양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결선은 오는 13∼15일 치러진다.
재선 의원인 박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4선 의원 출신인 양 후보는 충남지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세종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는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기호순) 간 결선투표가 14∼16일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두 후보와 경쟁했던 고준일·홍순식·김수현 후보는 탈락했다.
이 후보는 재선 세종시장 출신이며, 조 후보는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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