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성 시티투어 봄 코스'를 이달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며, 봄철 안성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 체험 코스는 출발지에 따라 두 가지 노선으로 운영된다.
서울 출발 코스는 △안성 3.1운동 기념관 △안성 팜랜드 △남사당공연 △딸기수확체험(5월 버섯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대전 출발 코스는 △안성맞춤박물관 △안성 팜랜드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등을 방문한다.
특히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간 코스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야간 코스는 △안성시장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칠곡호수 음악분수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시티투어는 20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되며, 안성 시민의 경우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는 지난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인기 프로그램위주로 구성돼 올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며 "체험과 자연경관, 야경이 어우러진 이번 투어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티투어는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일정과 예약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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